article id #247
categorized under 여행 & written by ♥Na.Tu.Re
[2007.09.22~23] 백두산 "天池"
[ 2007년 09월 21일 ~26일 고구려 유적지와 백두산 여행]
"통화"시에서 하룻밤을 자고 난 후 이른 아침을 먹고 07시경에 백두산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차로 3시간 가량 달리면 백두산에 아래마을 "송강하"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가볍게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백두산을 오르기 위해 전용차에 몸을 실었다. 1시간 가량 달리는 차창으로 보는 백두산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낙엽날리는 길을 달리다 보면 위엄한 백두산의 모습을 볼수 있게된다.
마치 부처님이 누워계신듯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준다. 차에서 내려 1200여개의 계단을 오르게 된다.천지에서 흘러 내린 물이 계곡을 따라 흐르고 있다. 손을 담그면 몇초지나지 않아 손이 얼음처럼 얼어버린다.
한가득 손에 담아 얼굴을 닦고 바람을 맞으니 세상의 모든것이 내 발밑에 서있구나. 갈증도 달랠겸 천지물을 입안가듯 마셨다 시원함이 느껴진다. 천지물은 석회질물이라 몸이 좋지 않은사람을 설사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생수병에 가득 담아 천지를 향하여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마지막 계단을 올라서니 천지가 내 눈앞에 서 있다. 감히 접할수 없는 위엄이 있었다. 지금은 중국과 북한의 "5호경계비"의 철조망도 없어진 상태라 북한땅의 천지도 밟았다. 발아래 펼쳐진 천지의 모습은 그저 말이 필요 없는 장관이다.
그저 빠져들다..
다음 여행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려니 마음이.....
내 발을 잡는구나...
♥Na.Tu.Re
2007/09/27 11:22
2007/09/27 11:22
REPLY AND TRACKBACK RSS http://zopock.com/rss/response/24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zopock.com/atom/response/247
TRACKBACK ADDRESS http://zopock.com/trackback/247
TRACKBACK RSS http://zopock.com/rss/trackback/247 TRACKBACK ATOM http://zopock.com/atom/trackback/247
count total 293253, today 101, yesterday 161
글 보관함
2012/04,
2011/07,
2011/06,
2011/03,
2011/02,
2011/01,
2010/12,
2010/11,
2010/10,
2010/09,
2010/08,
2010/07,
2010/06,
2010/05,
2010/04,
2010/03,
2010/02,
2010/01,
2009/12,
2009/11,
2009/10,
2009/09,
2009/08,
2009/07,
2009/06,
2009/05,
2009/04,
2009/03,
2009/02,
2009/01,
2008/12,
2008/11,
2008/10,
2008/09,
2008/08,
2008/07,
2008/06,
2008/05,
2008/04,
2008/03,
2008/02,
2008/01,
2007/12,
2007/11,
2007/10,
2007/09,
2007/08,
2007/07,
2007/06,
2007/05,
2007/04,
2007/03,
달력
«
2012/05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
|
|